'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 향한 순애...'두번째 사랑' 성사될까

입력 2015-10-04 02:59  



▲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의 사랑은 순수했다.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는 3일 감동 사연을 전했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12회에서 하노라(최지우 분)가 차현석(이상윤 분)의 과거 이야기를 알게 됐다.

하노라는 차현석의 조교를 통해 할머니의 떡볶이가게가 남았다는 얘기를 접했다. 떡볶이 가게에 간 하노라는 양동철(김강현 분)에게 또 다른 사실을 들었다.

차현석이 유품을 정리다가 비법의 양념통을 발견했고, 이후 할머니의 떡볶이집을 사들여 가게를 지켰다는 것.

하노라는 "현석이가 우리 할머니 가게를 지킨 것이냐"라며 눈물을 보였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이상윤은 최지우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과연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최지우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