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이 뭔가 달라져 돌아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GMF 2015`의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이전보다 작아진 규모. 규모가 작아졌다고 하니 안 좋은 것 아니냐고 되물을 수도 있겠다. 원래 있던 5개의 스테이지 중에서 `Hall of Fame`을 폐지하며 아티스트의 수와 수용 가능한 관객 수가 줄었다. 이는 타임 테이블이 겹치는 아티스트의 수를 줄이며 관객 역시 선택지가 줄어들며 보다 쾌적하고 수월한 공연 관람이 가능해진 것.
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민트 페이퍼의 인기 기획 공연인 `live ICON`이 이번 `GMF 201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2시간 이상의 단독 콘서트가 포함된 4~5개 정도의 브랜드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달라진 점은 이 정도. 솔로 탈출을 위한 GMF만의 전통, `그랜드 부킹 페스티벌`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질 예정이니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솔로라면 당장 티켓팅을 서두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