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or no 지코, 악동의 반전 말투 ‘이렇게 귀여웠어?’ (사진= 블락비 지코 트위터)
[김민서 기자] 블락비 지코가 솔로곡 ‘Yes or no’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의 넷상 ‘반전 말투’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있다.
지코의 다소 날카로운 인상과 거친 랩은 그를 ‘악동’으로 보이게 한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애교 섞인 말투가 그의 또 다른 매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코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위 소감을 올렸다. 이 때도 지코의 귀여운 말투가 눈길을 끈다.
그는 ‘Yes or No` 1위 캡처와 함께 “감사합니다!!!! BBC i love yall. 리스너분들 감사합늬닷! 멋진거 더많이 들려드릴테니 말해예쏠노로 빠이팅하구있어요 다들♡”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코는 오는 11월 신곡을 발표할 예정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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