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현, ‘예비 엄마’ 준비 본격적으로...2세 성별은? (사진=(주)문화창고)
[김민서 기자] 배우 전지현은 이달 말 공식 활동을 접고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들어간다.
21일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참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접고 출산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상태.
그런 가운데 톱배우 전지현의 2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은 결혼당시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부부의 첫 자녀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보인다.
전지현 2세의 성별은 이미 밝혀진 바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이 임신 중인 태아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지현은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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