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저 로컬' 확장성 강화

입력 2026-04-30 17:56  

MS,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저 로컬' 확장성 강화
대규모 워크로드 수용…데이터 통제권·복원력 확보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인 '애저 로컬'의 확장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주권과 보안 규제가 강화되며,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대규모 확장을 병행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애저 로컬은 조직이 소유한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일관된 인프라를 구현하는 서비스다.
인터넷 연결이 분리된 환경에서도 유연한 배포가 가능하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설정에 대한 직접적인 운영 제어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성 강화는 국가 기간 시설이나 규제 산업 분야의 대규모 워크로드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조직에서 별도의 아키텍처 재설계 없이도 서버 규모를 수백 대에서 수천 대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하며, 하드웨어 장애 시에도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는 복원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애저 로컬은 델 테크놀로지스와 HPE, 레노버 등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의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플랫폼 컴퓨팅 기반은 인텔 제온 6 프로세서를 활용해 별도의 특화 인프라 없이도 소버린 환경 내 AI 워크로드 실행을 돕는다.
더글라스 필립스 MS 스페셜라이즈드 클라우드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애저 로컬과 검증된 컴퓨팅 및 플랫폼, 칩셋의 결합은 소버린 인프라 배포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규모의 스택을 제공한다"며 "데이터와 모델이 조직의 통제 환경 내에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kwonh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