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악녀 박한별 "두 여자 사이 오가는 지진희가 더 나빠"

입력 2015-10-26 11:22  




[손화민 기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악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박한별이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도회적 무드를 가미한 보헤미안 걸로 변신했다.

독기 어린 눈빛의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발랄하고 사랑스런 분위기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한별은 촬영하기에 앞서, “두 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진언(지진희 분)이 더 나쁘지 않아요?”라며 드라마 내용에 대해 울분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 같았던 모습도 잠시, 카메라 셔터가 눌리기 시작하자 이내 모델 뺨치는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촬영에 성실히 임했다. 자칫 힘들 수 있는 포즈를 주문하면 더욱 과감하고 멋진 포즈를 선보여 전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박한별의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