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1200만원대로 초역세권 행정타운앞 용인센트럴코업오피스텔을 소유

입력 2015-10-27 13:40   수정 2015-10-28 11:10



용인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0년까지 ‘인구 120만’ 시대를 열어 ‘광역시 승격’을 목표로 뛰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2018년까지 일반 산업단지 20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장 2017년에는 일자리 ‘윤곽’이 드러난다. 2017년 말 용인테크노밸리가 준공되면 각각 1만개의 일자리, 모두 2만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글로벌 IT기업 STG의 구갈동 첨단지식산업센터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태광그룹이 용인시 신갈동에 ‘태광콤플렉스 시티’ 조성을 제안한 상태여서 용인시가 투자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용인시 역시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용인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 규모인 역삼도시개발 사업지구에 약3조원을 들여 초대형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도권 인근 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시는 광역시 승격을 위한 ‘마스터플랜’으로 용인 행정타운 내 용인시청, 노인복지회관, 처인구보건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세무서, 용인우체국, 용인시 처인구 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문화예술원, 수원지방법원 용인시법원 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용인시청 등 용인을 대표하는 행정타운, 용인시청역 중심 역북지구, 역사지구를 총 31만평 규모로 개발하며 이 지구가 완성되면 약 2만5000명이 상주하는 중심상업지구로 변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가운데 ‘용인센트럴 코업오피스텔’은 용인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인 ‘역삼도시개발 사업지구’ 한 가운데 들어서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용인 센트럴 코업은 5년 임대차 계약이 완료돼 1차 완판에 성공하고, 2차를 분양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향후 용인 중심부로 탈바꿈될 역삼지구를 축으로 용인시청역 메인사거리 코너에 자리잡은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높고 안정된 임대수익과 풍부한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교통편’ 또한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2017년 3월 예정인 삼가대촌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실투자금1000만원대로, 최대 5000만원에 4채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해 안전한 ‘용인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17층 총 726실로 구성했으며 레지던스 호텔급 시설을 완비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확보했다.


센트럴파크 문화 공원이 단지 옆에 있으며 현대백화점(예정) 등 용인 최대 규모 쇼핑타운의 중심에 위치해 향후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미계약 시 청약금은 환불된다. 분양문의는 1661-274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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