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스데이 민아, 대만을 사로잡은 우월한 각선미 ‘대박’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성공적인 대만 진출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멤버 민아의 매력적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민아의 사진은 쭉 뻗은 각선미와 섹시한 의상으로 중무장한 모습이다. 멤버 모두 ‘장신’으로 알려진 걸스데이에서 가장 키가 작은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모델을 능가하는 우월한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에서 민아는 허리에 손을 걸친 섹시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공식 SNS는 사진과 함께 “민아. 비하인드. 뮤비. 나도 여자예요”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민아의 솔로곡 ‘나도 여자예요’의 뮤비 촬영 현장임을 알렸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달 31일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걸스데이 2015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대만팬 2천여명의 운집으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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