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윤정 인터뷰 (사진: MBN 뉴스파이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기사를 보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JTBC `뉴스9`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기자에게 "본인에 대한 방송이나 기사를 보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나에 관한 기사나 댓글은 보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봐도 속만 상하고 그런 걸 볼 여유가 없다. 주변에서 나에 대한 얘기를 해 주려고 해도 못하게 차단한다. 내가 얘기하지 말라고 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된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장윤정을 위한다는 이유로 죽은 사람을 위한 불교 행사 천도재를 지낸 그의 어머니 윤흥복 씨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