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원에 2채! 투자 중심지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 한정매각

입력 2015-11-09 11:17   수정 2015-11-09 11:33



-용인시청 앞 센트럴파크 조망, 전철역150m, 장기 임대 완료 20채 한정, 시세차익은 덤!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하고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용인시청역을 중심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장은 역삼지구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4~지상17층 총726세대로 구성돼있으며 201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의 특장점은 726세대 전실이 임대가 완료됐다는 것이다.

지상3층에서 8층까지 300실은 용인대학교(학교법인 단호학원)에서 10년만기 10년연장으로 총 20년간 임대계약체결이 완료됐다. 또 9~17층까지 426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지던스 그룹인 코업그룹에서 임대보증금1000/월600.000원에 5년만기 5년연장 총10년간 임대체결이 완료됐으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가 발부된다.

용인시는 2020년까지 인구120만 시대를 열어 광역시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용인을 대표하는 행정타운(용인시청, 우체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교육청 등)과 용인시청역을 중심으로 역북지구와 역삼지구를 총31만평규모로 개발이 진행중이며 이지구가 완성이 되면 2만5천여명이 상주하는 중심상업지구로 변모하게 된다.

한편 용인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 규모인 역삼도시개발 사업지구에 약3조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리조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그린트리 호텔그룹과 MOU를 체결하여 총부지면적 66만2140㎡로 총3조원을 들여 지하6층~지상88층 규모의 건물을짓고 5000실규모의 호텔과 공연장 컨벤션센터, 수영장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이번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면 동양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용인시장이 말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삼가~대촌 간 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으로 서울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용인시청역 사거리코너에 위치해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임대수익이 확정되어 있어 안정적이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오피스텔이다.

현재 센트럴코업 오피스텔 한 채의 총분양가는 134.200.000원(부가세별도)이지만 대출금 1억과 임대보증금 1천만원을 제외하면 계약금포함 잔금까지 총실투자금이 2천4백만원밖에 들어가질 않아 4천8백이면 두 채를 소유할 수 있다.

현재 2차 분양물건 중 임대가 맞춰진 호실들로 청약접수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먼저 호수 배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 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환불된다.)

청약계좌는 외환은행 630-009692-680 이며 예금주는 국제자산신탁(주)이다. 분양문의는 1566-6846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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