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 어떤 것이 있을까?

입력 2015-11-12 13:10   수정 2015-11-12 13:12



최근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유모차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신생아 때에는 디럭스 유모차를 아이가 조금 큰 2~3세에는 휴대용 유모차를 모두 가지고 있으며,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엄마들이 늘었다.

최근의 유모차 트렌드는 아이를 중심으로 한 안전성과 엄마를 정심으로 한 편의성 중심으로 제품이 구분되어, 장기간 외출 / 가벼운 외출 등 엄마의 사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유아전문가는 “신생아 때의 아이들은 작은 충격 등 외부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 밝히며, 이후 사용에 따라 디럭스급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함께 사용한다면, 엄마의 팔목 등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디럭스급 유모차에 신생아 때 사용할 수 있는 인펀트 카시트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들도 인기를 모으고 있어, 유모차 구매 시 고려해 볼만하다” 고 밝혔다.

다양한 편의성에 트레블 기능을 갖춘 대표 디럭스 유모차 ‘리안스핀 LX’

유모차 브랜드 ‘리안’의 대표 디럭스 유모차 리안 스핀LX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아용품 시장에서 2년 연속 최다판매 기록을 갈아 치우며, 엄마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유모차이다.

리안 스핀LX의 인기비결은 고가의 수입유모차 못지않은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사정까지 고려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국내 육아맘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데 있다.

특히, 리안 스핀LX만이 가지고 있는 ‘360도 회전 프레임’은 엄마가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혼자 손쉽게 양대면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신생아 유모차로 제격이다. 엄마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을 때 간편한 마주보기 기능을 통해 아기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신생아 때 차량에서 사용하는 신생아용 카시트를 별도의 어뎁터 없이 바로 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유모차 기능이 크게 각광 받고 있다. 인펀트 카시트는 차량에서 아이를 다시 유모차로 옮겨 태우는 번거로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안전성, 차량의 공간 활용 등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를 갖춰 신세대 엄마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5일까지 롯데아이몰 ‘최고다 슈퍼브랜드 위크’로 리안 스핀LX유모차 구매 시 25% 할인과 함께 인펀트 카시트 증정 및 20% 적립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여, 디럭스 유모차 구매를 고려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단과 턱이 많은 도심 속에서 최적화된 휴대용 유모차 ‘조이 에어스킵’

2015년 글로벌 유아용품 박람회인 ‘상하이 국제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에서 혁신제품상을 수상한 조이 에어스킵 유모차는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의 편의성에 안전성까지 가지 갖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계단과 턱 등이 많은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손으로 가볍게 접고 펼수 있는 1초 쿽폴딩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컴팩트한 폴딩과 셀프 스텐딩이 가능하여, 작은 평형 아파트 및 주거지에서도 보관이 간편하다.

또한 대용량 장바구니를 탑재해 아이와 함께 공원 나들이와 마트 장보기 등 도심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면으로부터 52cm 떨어진 하이시트 포지션 높이로 지면에서 전달되는 열과 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며, 자외선 차단을 위한 3단계 풀차양 캐노피를 적용해 아이를 보호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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