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노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과거 남성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예전과 비교해 몰라보게 어색해진 얼굴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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