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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용남 의원, 과잉진압 논란 '적반하장'인 격…폭력시위였다?

입력 2015-11-17 00:01  


`뉴스룸` 김용남 의원, 과잉진압 논란 `적반하장`인 격…폭력시위였다?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민중총궐기 시위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6일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14일 열린 민중총궐기 시위 진압에 대한 ‘폭력 시위 vs 강경진압’ 논란을 두고 이언주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 김용남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김용남 의원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김용남 의원은 “광화문 지척에 청와대가 있다. 청와대 경호원 수칙 상 시위대가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경내로 진입하면 ‘실탄 발포’가 원칙이다. 더 불행한 상황을 막기 위해 살수차 동원이 불가피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폭탄을 맞고 중태에 빠진 백 씨를 언급하며 “백모씨의 일이 불행한 일인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를 가지고 ‘이 시위를 진압한 경찰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침소봉대하는 것이고, 적반하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총궐기 시위에 참석한 농민 백 모씨는 당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머리를 맞아 실신, 중태에 빠진 상태다.






`뉴스룸` 김용남 의원, 과잉진압 논란 `적반하장`인 격…폭력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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