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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중국 재벌2세 스폰서 제의 받아 '람보르기니 타고…' 충격 고백

입력 2015-11-19 07:47  



미나 스폰설 제의

가수 미나(43)가 과거 중국 재벌 2세에 스폰서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강용석은 과거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 "미나가 중국에서 발표한 노래들이 연이어 히트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라며 "○○ 비행기를 타고 나타난 재벌 2세에게 여러 번 구애도 받았다는 후문이 있다"라고 전했다.

미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는 가수와 재벌 2세간의 계약 연애가 종종 있다. 나도 스폰서 제의를 받아봤다"며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중국 남자와 사귀어 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던 중 한 재벌 2세가 최고급 승용차인 람보르기니를 타고 나타나 `앨범 제작에 투자해 줄 테니 사귀자`라는 제안을 했다. 이후에도 재벌 2세들의 구애는 몇 번 있었다. 하지만 난 돈 있는 남자를 밝히는 스타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한국인 가수로서 자존심이 상해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미나는 2000년대 중반 `전화받어`가 중국에서 히트를 친 뒤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7세 연하 가수 소리얼의 류필립과 열애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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