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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에 할 이야기 없나? "원망하면 한도 끝도 없다"

입력 2015-11-19 18:21   수정 2015-11-19 18:26


▲ 장윤정 과거 발언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의미심장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정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모친과의 법정 싸움을 언급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윤정은 "워낙 가난했다. 내 집을 갖고 가족들과 다같이 살고싶었다. 내가 번 돈으로 가족들이 모여 있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화목하게 끝나지 못했다.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없다. 그거면 됐다고 본다"라며 "제가 엄마가 돼서가 아니라, 이해한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저희 집은 가난했다. 갑자기 바뀐 상황에 나도 적응을 못하는데 가족들도 적응 못한 게 너무 당연하다. 그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렀을 수도 있다"라며 "그래서 이해하지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한다. 원망하면 한도 끝도 없다. 아이를 낳은 뒤 외롭고 힘들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니 울컥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의 어머니 윤흥복 씨는 19일 오후 MBN `뉴스&이슈`을 통해 장윤정의 사치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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