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자랑하고 싶은 법이다. 박나래와 후지이미나가 방송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은 뭘까?
그것은 바로 맥심. 박나래와 후지이미나는 각각 지난 19일, 지난 9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해투3)에서 맥심 화보를 선보였다.
박나래`s 맥심
맥심 화보 촬영이 로망이었다는 박나래.맥심 화보 촬영을 위해 제모까지 했다는 그녀의 화보에서 특별한 노출은 없었지만, 신체적 강점을 극대화했다. 하얀 티셔츠 사이로 언뜻 보이는 볼륨있는 가슴 라인이 그녀의 매력이다. 배란기가 되면 C컵 까지도 가능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의 몸매에 당당했다. 또 거침없는 섹시한 발언으로 맥심 에디터를 홀렸다는 후문. 알면 알수록 섹시한 박나래가 방송에서 자랑하고 싶은 것은 맥심이었다. 박나래의 맥심 사랑 인정!
후지이미나`s 맥심
후지이미나는 맥심 표지 화보를 통해 청순미를 벗고 섹시미녀로 재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아하고 신비한 이미지를 가진 후지이미나에게 맥심의 손길이 닿자 고혹적인 섹시미녀로 거듭났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자신이 가장 섹시해 보인다는 후지이미나. 어느 한구석 예쁘지 않은 곳이 없는 후지이 미나가 방송에 나와 가장 자랑하고 싶은 맥심.
MAXIM Says맥심에서 화보를 촬영한 모든 스타가 맥심 화보를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그날까지 맥심은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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