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글래머 몸매 사유리, 알고 보니 셀룰라이트 부자?!

입력 2015-11-24 16:40   수정 2015-11-24 16:46

▲ `비타민` 사유리 (사진 = KBS)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방송인 사유리가 숨겨진 셀룰라이트가 많은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비타민’에서는 ’내 몸 속 염증덩어리, 셀룰라이트’를 주제로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원인과 셀룰라이트를 막는 방법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이날 김흥국, 하춘화, 사유리, 김효진, 스텔라가 출연했다. 특히 사유리는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 온몸에 랩을 감고 춤을 추거나 멍이 들 정도로 마사지를 세게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녹화 내내 셀룰라이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하지만 검사 결과, 사유리는 몸무게가 적지만 출연자 중 셀룰라이트가 많아 가장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흥국은 사유리에게 ‘조심해야 한다. 가는 데에 순서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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