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TV 저녁 생생정보’ 해천탕, 문어와 닭고기의 만남 “보양 제대로”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보양식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의 ‘대박의 조건’ 코너에서는 월매출 4000만원의 대박집 ‘해천탕’ 맛집이 소개됐다.
해천탕은 문어, 전복, 가리비 등 각종 해물에 닭고기를 넣고 끓여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좋다.
특히 마지막 남은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여 먹는 맛이 일품이다.
손님들은 “닭은 야들야들하게 맛있고 문어와 조개가 어우려져서 조합이 환상”이라며 “이번 겨울 든든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의 상호는 ‘문어선생’으로 서울 종로구 재동 46-1에 위치해있다.
‘2TV 저녁 생생정보’ 해천탕, 문어와 닭고기의 만남 “보양 제대로”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