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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안우연, '풍선껌' 이어 '아이가 다섯' 캐스팅… 신혜선-임수향과 호흡

입력 2015-12-17 11:40  

▲배우 안우연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신인배우 안우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 됐다.

극중 안우연은 대학동창 여사친인 연태와 그녀의 친구 진주 사이에서 사랑과 우정을 넘나들며 두 여인의 속을 태우는 매력적인 청년 태민 역을 맡았다.

태민은 요즘 20대답게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기질의 초등학교 교사로, 연태의 짝사랑과 진주의 구애 가운데, 형인 상민까지 가세된 발랄하고 통통튀는 사각관계의 핵심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연태 역에는 신혜선, 진주 역에는 임수향이

안우연은 지난 15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김정난과의 연상연하 로맨스를 펼쳤다. 극중 듬직한 연하남의 매력과 훈훈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풍선껌`에 이어 KBS 주말극에 전격 합류하게 된 안우연은 신예 스타로 자리 잡는 디딤돌을 오르게 됐다.

한편, 지난해 뮤직비디오와 CF를 통해 방송계에 입문한 안우연은 올해 여름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웹드라마 `목격자`를 시작으로 MBC에브리원 `연금술사`,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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