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21.06
0.51%)
코스닥
919.67
(4.47
0.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최정윤, 남다른 소신 발언 "성격상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아닌 건 안 한다"

입력 2015-12-22 16:26  


▲ (사진: SBS `야심만만2`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배우 최정윤의 소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7월 방송된 SBS `야심만만2`에서 `집이 부자라 PD들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그는 "잘 살아서가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요 없는 아부를 하지 않는 것이다. 진심에서 우러나 챙기는 것은 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와서 `어깨 좀 주물러`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할 때 대놓고 `너는 집이 잘 살아서 건방지다`는 소리를 들었다. 성격상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아닌 건 안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이 내 성격과 비슷한 게 많았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