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시장 상승 전망…실수요자 대출규제 없는 아파트로 몰려

입력 2016-01-04 17:34  

- 대출규제 제외 된 아파트, 실수요자 중심으로 내집 마련 행렬 이어져
-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대출심사 규제에서 자유로워 눈길





오는 2월부터 대출심사가 강화됨에 따라 주택구매대출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집 마련을 고민 중이던 수요자들이 규제가 없는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분할상환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담은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과 `가계부채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 원금 상환을 뒤로 미루고 이자만 먼저 갚는 거치식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거치식 대출 대신 분할상환·비거치식 대출을 받으면 곧바로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므로 대출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이에 집마련을 고민 중이었던 수요자들이 지난해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 견본주택으로 서둘러 발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분양한 아파트의 집단대출 중도금 및 잔금대출은 규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실제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서 분양 중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견본주택에는 평일임에도 방문객들의 차로 주차장이 가득 찼으며, 내부에도 상담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끊이질 않았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 심사가 내년부터 강화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수요자들이 집마련에 대거 나서고 있다"며 "특히 내집마련을 하자고 마음먹고 나오신 수요자들이 많아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http://hg.switzen.com)은 지난해 신규 분양한 아파트로 대출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용 84㎡로만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총 1296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운양동에서 900만원대로 공급되는 마지막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조망을 확보하는 획기적 단지 배치로 저층부 인기가 매우 높은 특징이 있다.

고급 마감재와 혁신평면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 먼저 이 단지는 평면이나 마감재부터 `고품격` 콘셉트가 녹아든 모습이다. 맞통풍 구조의 특화 평면을 적용해 환기와 통풍이 탁월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김포한강로와 가까워 차로 올림픽대로 등에 빠르게 진입,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 방면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모씨는 "김포 지역에 분양중인 풍무 2차 푸르지오, 에일린의 뜰, 이랜드 타운힐스, 김포 사우 아이파크, e편한세상 2차, 반도유보라 5차,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 등 견본주택을 다 가봤는데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입지는 물론이고 마감재, 평면, 인테리어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전 세대가 조망권이 있어 다른 아파트하고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총 5개 타입의 맞춤형 평면에 대형 평형대에서만 볼 수 있던 고품격 인테리어가 적용돼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상품 만족도가 매우 높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위치하며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문의는 1899-3041 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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