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신고기준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규모가 서울시의 연간 FDI 신고액 중 최고금액인 84억8,9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도의 54억8,800만 달러 보다 54.7% 증가했으며, 2005년 서울시 FDI 최대 신고액 71억6,300만 달러를 넘는 수치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증가 주요인으로 전년 대비 21배 이상 증가한 중국 투자 확대와 두 배 가량 늘어난 금융업 투자, M&A형 투자를 꼽았습니다.
지난해 서울시는 외국인직접투자를 확대를 통한 서울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서울 경제성장 동력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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