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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정체는 '천상지희 다나'…"데뷔한 지 벌써 16년"

입력 2016-01-10 18:37   수정 2016-01-10 19:07

사진출처-방송화면캡처


`복면가왕` 눈꽃여왕의 정체가 천상지희 다나로 밝혀졌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두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4연승을 달성한 여전사 캣츠걸의 왕좌를 위협할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복면가왕` 네 번째 대결무대는 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해 감미로운 듀엣대결을 했다.

`복면가왕`파리넬리와 눈꽃여왕은 완벽한 하모니로 4연승 가왕 여전사 캣츠걸의 독주를 막을지 모두를 집중시켰다. 

문제는 투표였다. 판정단은 좀처럼 2라운드 진출자를 선택하지 못했다. MC 김성주는 “50명이 투표를 안하고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투표 결과는 52표를 얻은 파리넬리가 승리했고, 눈꽃여왕은 박정현의 `미아`를 열창하며 복면을 벗었다. 

눈꽃여왕의 정체가 다나로 밝혀지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다나의 열창에 응답했다. 
사진출처-방송화면캡처

데뷔한지 16년이 지났다는 다나는 "어렸을때는 가창력보다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었다. 복면가왕에서 제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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