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과 세척력을 동시에 잡은 소다세제 '토니네추럴'

입력 2016-01-12 15:05  


[손화민 기자]주부들은 세제를 고를 때 항상 고민이 많다. 가족들을 생각하면 친환경 세제를 구매하고 싶지만 친환경 세제의 세척력이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주부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친환경 소다세제 토니네추럴이 출시됐다. 소다세제 토니네추럴은 환경부로부터 친환경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으로 100% 친환경 원료로만 만들어진 제품으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번 세탁에 12g이면 충분하고 사용 후 자연분해가 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아 환경에도 좋은 제품이다.
세척력 역시 뛰어나다.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액상세제 세척력 평균은 25%, 가루세제는 평균 45%로 나왔지만 토니네추럴 소다세제는 공인인증기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세척력 조사 결과 68.3%로 매우 뛰어나고 빨래와 동시에 99.9% 천연 살균까지 같이 되어 빨래를 따로 삶지 않아도 된다.
한편, 토니네추럴은 구정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도 준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가닉스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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