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출전 불가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상화는 2014년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이상화는 뒷태가 노출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이상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끝나고 건네받은 에스콰이어!ㅋㅋㅋㅋ 와우 얼굴은 내가 봐도 딱 나. 그치만 다리는 당연히 보정했어요"라고 남겼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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