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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자 고영민 (사진 = 두산 베어스) |
고영민(31)이 두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자유계약선수(FA) 고영민(32)과 1+1년 총액 5억원(연봉 1억5000만원, 인센티브 2억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든 구단 협상 기간 마감일(1월15일)을 이틀 앞두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고영민은 FA 선수로는 마지막으로 계약을 완료한 선수가 됐다.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된 고영민은 호주 시드니로 떠나는 1차 전지훈련도 동행할 전망이다.
한편, 고영민은 지난 2002년 두산에 입단해 통산 8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2 46홈런 291홈런 133도루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