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실검 1위? 꿈에도 몰랐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의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는 지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 종일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대세가 된 기분이 어떤가"라는 질문에 "하루 종일 1위에 머문 날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중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스태프 분들도 신기하다며 `너 아직도 1위야` 하고 틈틈이 말씀해주시더라. 하루 종일 1위에 제 이름이 올라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괜히 저도 신기해서 막 계속 확인했던 기억이 난다"고 고백했다.
또한 조타는 "방송 이후 크게 변한 건 없다. 그냥 제가 잘 할 수 있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하는 정도지 제 생활이 180도 변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타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