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해체, 초난강 과거 명동 굴욕?

입력 2016-01-14 06:19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SMAP 해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초난강이 명동에서 공연했던 일화도 새삼 눈길을 끈다.

초난강은 과거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초난강은 일본에서 최고의 스타였지만 한국에서는 신인 가수로 인지도가 낮았다.

강호동은 초난강에게 "예전 한국 활동 당시 명동에서 인지도 테스트를 했지만 호응을 얻지 못했다. 섭섭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초난강은 “섭섭하고 속상한 기분이 들었다”고 솔직히 답한 뒤 “사실 예상했다”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초난강은 한국영화에 매료돼 독학으로 한글을 마스터했다. 이후 다양한 한국영화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