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로부터 '극찬' 받다..."둘 사이 어디까지?"

김준수 하니로부터 `극찬` 받다..."둘 사이 어디까지?"


김준수 하니가 화제의 인물로 이틀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23)가 남자친구인 그룹 JYJ 김준수(28)에 대해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인물"이라고 긍정적 극찬을 쏟아냈기 때문.


하니는 1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심(心)스틸러` 특집에 출연, 김준수와의 만남 계기와 심경 등을 말하며 이 같이 언급했다.

김준수 하니의 관계를 접한 시청자들은 “부럽다” “멋있다” “결혼하길 바라” 등의 반응이다.


김준수 하니로부터 `극찬` 받다..."둘 사이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