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 '금방 흘러내릴 듯한 분홍 하드탑 입고 누운 채 셀피 삼매경'

입력 2016-01-15 00:48  




김준수 하니, `금방 흘러내릴 듯한 분홍 하드탑 입고 누운 채 셀피 삼매경`

김준수 하니 김준수 하니

김준수 하니 커플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 이제야 올린닿 쨘! 오늘 고생해준 우리 레고들을 위한 선물♡ 너무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깜찍한 애교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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