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하니, ‘블루컬러 늘어뜨린 웨이브 엘사가 따로 없네…겨울왕국인 줄?’

입력 2016-01-15 02:40  




김준수 하니, ‘블루컬러 늘어뜨린 웨이브 엘사가 따로 없네…겨울왕국인 줄?’

김준수 하니

김준수 하니 커플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가 청초한 얼굴과 짙은 화장을 한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헤헤 오늘 공주님 옷 입었다. leemix 언니들 이쁜옷 감사합니당!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음!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도 우리 레고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근데 해외 레고분들은 나를 다 하니형 아니면 하니오빠라고 부르시던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하늘거리는 블루 컬러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EXID 하니의 이목구비는 짙은 화장으로 더욱 섹시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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