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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쯔위에 신념 강요하지 않았다" (공식입장)

입력 2016-01-18 17:57   수정 2016-01-18 17:59



▲ JYP 측 "쯔위에 신념 강요하지 않았다" (공식입장)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트와이스 쯔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쯔위의 사과 영상이 강요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JYP 측은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입장 발표에 대한 일부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라며 "이번 쯔위의 입장 발표는 쯔위가 미성년자이므로 처음부터 부모님과 함께 상의했고, 회사는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개인의 신념은 회사가 강요할 수도, 해서도 안 되는 일이며 이와 같은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쯔위의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쯔위와 함께 상의하신 후 최종 결정을 내리셨고 입장 발표를 진행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JYP 측은 "쯔위가 계속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쯔위와 쯔위 부모님은 이 일이 어서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부탁드린다고 말씀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만 출신 멤버 쯔위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대만 국기를 들고 등장, 이에 대만 출신 친중파 가수 황안은 쯔위를 향해 `대만 독립 지지자`라며 지속적으로 비난했다. 쯔위는 논란과 관련해 "중국은 하나다"라는 내용의 사과 영상을 게재했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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