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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동자동에 33층 규모 호텔 들어선다

홍헌표 기자

입력 2016-01-28 13:35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33층 객실 654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2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동자동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일반상업지역인 사업지에 지하 7층∼지상 33층, 높이 134.53m, 전체면적 12만3,008㎡의 호텔이 새로 만들어지고, 관광숙박시설(654실)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동주택(70가구)이 공급됩니다.

사업지 남쪽에는 지하철 4호선과 연계해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동자공원도 조성됩니다.

착공은 올해 12월, 완공은 오는 2020년 12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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