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선로 침수
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 열차 불규칙 운행 "또 지각이다" 불만 쇄도
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로 전등열차가 불규칙 운행 중이다.
1일 오전 SNS에는 수원역 선로 침수로 전등열차가 불규칙 운행 돼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글이 쏟아졌다.
수원역 분당선은 선로 침수로 평소 25분이 걸리던 구간이 53분이 소요되는 등 운행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수원역 측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고 안내 방송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역 분당선 선로 침수, 열차 불규칙 운행 "또 지각이다" 불만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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