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18년 전…백야 당시 젖살 덜 빠진 통통함 풋풋’

입력 2016-02-01 20: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18년 전…백야 당시 젖살 덜 빠진 통통함 풋풋’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입맞춤 소식과 함께 송혜교의 18년 전 데뷔 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에서는 송혜교 18년 전 데뷔 당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은 18년 전 드라마 ‘백야 3.98’의 한 장면으로 송혜교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통통한 볼살이 있는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8년 전 모습에 대해 그녀는 “지금은 외향적으로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말도 거의 없어 새침데기라고 오해도 많이 샀다”며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다. 어릴 적부터 학교도 안가고 연기만 했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