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롯데百 대표 일일 '셰프'…소외계층 명절 음식 대접

정경준 기자

입력 2016-02-02 13: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원준) 임직원들이 2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명절 음식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의료기기 및 쌀, 생필품 등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가 직접 일일 `셰프`가 돼서 직접 떡국, 잡채 등 명절 음식을 요리해서 전달했습니다.
이원준 대표는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백화점, 고객,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는 진정성있는 상생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는 지난 2014년부터 `러블리라이프(Lovely Life)`라는 대고객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러블리라이프`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전세계에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진행중인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그 동안 진행해오던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난치병 아동 치료 지원`, `개발도상국 교육 지원` 등 역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