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한국의 美 대표하는 얼굴로 화장품 모델 발탁

입력 2016-02-04 08: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경수진이 K-뷰티 선봉장인 어울(Oull)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관계자는 “경수진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어울 브랜드와 분위기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경수진의 고급스러운 동안 미모는 2016년 새롭게 출시되는 어울 의 안티에이징 론칭과 함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져줄 것이다”고 전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경수진은 2012년 KBS 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2013년 KBS2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KBS2 아침드라마 ‘은희’의 주연을 맡아 2013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JTBC ‘밀회’와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 올 상반기 영화 ‘무서운 이야기3’ 개봉을 앞두고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KBS2 예능 ‘해피투게더’와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하여 청초한 외모와 다르게 재치 있고 솔직하지만 진정성 있는 입담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