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17日 컴백 예고…몽환적 분위기 티저 공개 (사진=플레디스)
[김민서 기자] 뉴이스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로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의 ‘[NU`EST NEWS]NU`EST 4th Mini Album `Q is.` Release on 2016.02.17’라는 문구와 함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컷 속 백호와 렌은 신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두 사람은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JR, 아론, 민현은 남자다우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드는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높이고 있다. JR, 아론, 민현은 한층 성숙하고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17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뉴이스트의 4번째 미니앨범 ‘Q is’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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