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깜짝 뷰티 노하우 "세신사에 몸 맡긴 후..."
공현주가 화제인 가운데 공현주의 뷰티 노하우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때수건으로 때를 미는 게 피부에 좋지 않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얼마 전에 찜질방에 갔다가 세신사에 몸을 맡기고 난 후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짐을 느꼈다"며 "그래서 세신사와 메신저 친구까지 맺었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