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측근, 과거 "돈 있는 것도 아닌데 여자가 달라붙겠나"

입력 2016-02-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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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측근, 과거 "돈 있는 것도 아닌데 여자가 달라붙겠나"

서세원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서세원 측근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서세원 측은 지난해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과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서세원 측은 "여자 문제는 오해라고 했고 주변에 아는 사람과 다 같이 다니는데 그 여자와 그럴 정도 아니라고 했다"며 밝혔다.

그는 이어 "목사님(서세원)이 사실 지금 잘 나가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 멀쩡한 여자가 진심으로 달라붙을 일도 없지 않느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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