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를 부탁해 시청률 오를까? "이국주 끼 부릴 것"

입력 2016-02-05 17: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


마녀를 부탁해 시청률 오를까? "이국주 끼 부릴 것"


마녀를 부탁해 이국주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첫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홍시영 PD를 비롯해 송은이, 김숙, 안영미, 이국주, 박나래 등이 참석했다.


이국주는 이 자리에서 “사주를 봤는데 올해 이국주가 끼를 엄청 부릴 거라고 했다”고 전제한 뒤 “어디서 끼를 부릴 데가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이 프로그램 끝날 때쯤 정말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가 처음으로 제작한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인 ‘마녀를 부탁해’는 ‘센 여자들이 남자를 요리한다’를 주제로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토크쇼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