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풍습`
올해 세뱃돈 평균 금액이 공개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154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연령별 새뱃돈은 미성년자의 경우 1만~3만원, 대학생과 취준생은 4만~10만원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차례상 비용은 작년보다 3.7%% 증가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21일 올 설 명절 차례상은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전년 대비 3.7% 상승한 25만7234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진=JTBC `고부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