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VS 유아인, 극과 극 감정선 '최고의 1분' 등극

입력 2016-02-10 13:12  

▲사진 = SBS

천적이 된 유아인과 김명민, 두 남자의 극과 극 표정을 담은 엔딩이 분당 최고 시청률 18.1%(수도권 기준)를 기록, `육룡이 나르샤` 38회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38회에서는 자취를 감춘 진안대군 이방우(이승효 분)를 대신할 세자 책봉 전쟁이 그려졌다. 조준(이명행 분) 등은 정안군 이방원(유아인 분)이 그 자리에 오름이 마땅하다 주장했고, 신덕왕후(김희정 분)는 의안군 방석을 세자에 올리자 청했다. 신덕왕후가 세자 책봉 문제에 직접 뛰어든 것은 금월사 걸지대사가 의안군이 왕위에 오르지 못하면 단명할 것이란 귀띔 때문.

이 모든 흐름을 조작한 것은 무명의 수장 연향(전미선 분)이었다. 연향은 무명의 일원인 걸지대사(천지비 분)를 이용해 세자 책봉에 혼란을 야기했고, 의안군의 세자 책봉이 공론화되자 이방원에게 결탁을 제안했다. 조직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물리치기 위한 칼로 이방원을 선택한 것. 정도전은 의안군을 세자로 책봉하는 대신 나라의 군권과 대군들의 처우에 대한 전권을 일임해줄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군권까지 장악해 재상총재제, 군왕 5칙의 기틀을 세우려는 정도전과 의안군이 세자가 됨으로써 벌어질 불안정과 부조화가 정도전을 물리칠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이방원. 극으로 치닫는 두 남자의 갈등은 분이(신세경 분), 연희(정유미 분) 등 주변 인물들에게도 균열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예측불가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옳다 믿는 뜻을 굽힐 수 없어 스스로 왕이 되기로 결심한 폭두 이방원을 중심으로 매회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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