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왕빛나 "내 전성기는 연예인 되기 전"

입력 2016-02-12 11:36  



▲ `해피투게더3` 왕빛나 "내 전성기는 연예인 되기 전"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배우 왕빛나가 학창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왕빛나는 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연예인이 되기 전이 더 전성기였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내가 등교하는 걸 보고 애들이 복도에 나와서 `왕빛나`를 외쳤다"라고 말했다.

또한 왕빛나는 학교 축제 때 자신의 사진이 팔렸다며 "고등학교 때 사진부에서 학생 중 누구 사진을 갖고 싶은지 신청을 받았다. 내 프로필을 찍어가서 축제 때 팔았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다른 학교에서도 내 사진을 구하러 왔다"고 덧붙였다.


min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