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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탐구 생활] “떠나는 오빠들” 2016년 군 입대 앞둔 스타는 누구?

입력 2016-02-13 08:01  



[조은애 기자] 이달 1일 이승기의 입대를 필두로 올해도 여러 스타들이 입대 줄에 서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86~88년생 남자 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팬들과 `잠시만 안녕`을 고해야 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먼저 올해 가장 군 입대가 유력한 스타는 배우 유아인이다. 86년생인 그는 군 입대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상황. 특히 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입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아인은 “일이 잘 풀리고 있을 때 가게 돼 다행”이라며 “‘육룡이 나르샤’가 끝나면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드라마가 종영하는 올 상반기 입대가 점쳐지고 있다.

올해 서른살이 된 87년생 남자 스타들 역시 줄줄이 입대가 예고됐다. 이들 중에는 한류스타로 남다른 위상을 자랑하는 스타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특히 이민호, 주원, 지창욱, 장근석, 서인국은 군 입대가 임박한 스타. 구체적인 입대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올해 입대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지창욱은 지난해 KBS2 드라마 ‘힐러’ 종영 후 인터뷰에서 “내년 쯤 군대에 간다”라며 “입대 전에 가열차게 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창욱은 현재 중국드라마 ‘나의 남신’ 촬영과 중국콘서트, 화보촬영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용팔이’로 ‘2015 SBS 연기대상’을 거머쥔 주원도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 말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입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3월 중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대박’으로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한 장근석 역시 87년생으로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와 동갑내기인 이민호는 최근 박지은 작가의 신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작품이 그의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서인국도 입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외에도 88년생 2월생인 김수현 역시 차차 입대시기를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지난해 말 영화 `리얼`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구체적인 입대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요계에서는 현재 군필 4명, 군복무 5명, 미필 2명이란 기록을 보유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눈길을 모은다. 앞서 입대한 최시원, 신동, 성민, 은혁, 동해에 이어 멤버들 중 유일하게 남은 군 미필자인 려욱, 규현 역시 올해 입대가 예상된다. 려욱은 앞서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이 잘 돼서 편안하게 웃으며 군대에 가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스타하우스, 영화인, 트리제이컴퍼니, 키이스트)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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