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드라마 촬영 중 실신 "악플 스트레스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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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13 10:33  

주다영, 드라마 촬영 중 실신 "악플 스트레스 시달려왔다"



▲주다영, 드라마 촬영 중 실신 "악플 스트레스 시달려왔다"(사진=태풍엔터테인먼트)

[조은애 기자] 배우 주다영이 드라마 촬영 중 실신했다.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복수의 매체에 "그동안 주다영이 네티즌들이 남긴 악플 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며 "밥을 못 먹는 날도 많았다. 그러다가 KBS1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실신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현재 고열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상태를 보고 촬영 진행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우리집 꿀단지`에서 강마루(이재준) 여동생 최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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