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셀카 속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 `눈길`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역할을 맡고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화제다.
이지훈은 과거 트위터를 통해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사진과 함께 "잘크고 있어!!사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가슴위에 얹은 채로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반려견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역할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