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성현아 시부모 "성매매? 대쪽같은 아이, 며느리 믿는다" 발언 재조명

입력 2016-02-18 08:09   수정 2016-02-18 08:49


성현아 성매매 성현아 시부모
성현아 시부모 "성매매? 대쪽같은 아이, 며느리 믿는다" 발언 재조명
성현아 성매매 혐의 대법원 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시부모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성현아 시부모는 한 월간지에 며느리 성매매 혐의 관련 "아들 내외와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 연락이 끊긴 지 몇년 됐다"면서 "그런데 대체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 우리 애(성현아)는 똑 부러지는 성격이다. 나는 며느리를 믿는다. 대쪽 같은 성격이다"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대법원은 18일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한 사업가와 3차례 성관계를 가진 뒤 5000만 원을 받은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13년 12월 약식 기소됐다.
성현아는 원심에서 유죄 판결과 함께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은 뒤 곧바로 항소를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기각했다.
성현아 시부모 "성매매? 대쪽같은 아이, 며느리 믿는다" 발언 재조명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