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유병재
배우학교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 사이의 ‘일화’가 온라인에 빅이슈로 떠올랐다.
배우학교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 - 타인의 취향`에서 매니저 유규선이 함께 캠핑을 떠났는데, 매니저가 ‘어머니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 휴가를 다녀온 사실을 폭로한 것.
한편 전날 방송된 배우학교에서는 발레 수업이 진행돼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배우에게 자신의 몸을 통제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로 끊임없이 연습하고 표현해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들이 노래, 성악, 무용,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들을 익히면 표현력이 더 풍성해진다. 향후 `배우학교`에서도 다양한 표현력 향상 수업들이 진행될 것이다”라는 연기선생님 박신양의 의지로 성사됐다.
시청자들은 “갈수록 프로그램이 재미있다” “흥미진진하다” “박신양 대박” “배우학교 유병재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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