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동물농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거품 목욕 장면이 눈길을 끈다.
선우선은 과거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거품 목욕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당시 촬영할 때 목욕장면이라며 부끄러워하던 선우선은 이내 옷으로 몸을 가리고는 거품이 가득 담긴 욕조에 들어가 자연스런 연기를 펼쳐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고양이 10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선우선의 사연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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